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캄 나이트 (문단 편집) ===# 코믹스 #=== 디텍티브 코믹스 #1000 이후 원작에 등장한다. 이로써 [[미디어 믹스에서 원작으로 수출된 캐릭터]]가 되었다. 다만 여기서 아캄 나이트의 정체는 제이슨 토드가 아닌 '아스트리드 아캄'이라는 여성이다. 아스트리드의 부모님은 아캄 수용소에서 일했으며[* 아버지는 제레미야 아캄으로 아캄 수용소의 설립자 아마데우스 아캄의 조카이며, 어머니는 잉그리드 칼슨이라는 여성이다.], 사랑에 빠져 임신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만삭 때 그만, 아캄에서 폭동이 일어났는데, 하필 그때 아기가 나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의외로 빌런들은 그녀를 돕기 시작하는데, 솔로몬 그런디는 다른 범죄자의 접근을 막고, 조커와 할리퀸은 아기를 받아 등을 두드려주고, 포이즌 아이비는 산모를 돕고, 또 죄수복을 모아서 포대를 만들어준다. 하지만 어떤 수감자가 당시 폭동을 진압하러 온 배트맨의 부메랑을 주워 던져서 아스트리드의 어머니를 죽여버렸고,[* 그 수감자는 솔로몬 그런디에게 처참하게 응징당했다.][* 어머니가 갑자기 죽자, 조커, 할리퀸, 투페이스, 포이즌 아이비, 클레이페이스 등 그녀를 돕던 빌런들이 경악한다.] 어머니가 배태랑에 맞아 죽는 장면만이 CCTV에 녹화된다. 그렇게 아스트리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수용소에서 홈스쿨링을 받았다. 유년기 전체를 수용소에서 보냈고, 사회에서 격리된 만큼 다른 아이들이 아닌 수용소의 수감자들과 친구가 된다. 조커와 대화를 자주 하고, 클레이페이스가 만든 배트맨 모형을 부수는 훈련(?)을 하기도 하며 배트맨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심어지고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 어느 날 관리인이 잠든 사이에, 아스트리드는 어머니가 죽었던 날의 CCTV 영상을 돌려보았고, 어머니가 배터랭에 맞아 죽는 장면만을 본 그녀는 배트맨이 어머니를 죽였다고 오해하여, 훈련을 하고, 아캄 나이트가 되어 배트맨을 공격한다. 원본 아캄 나이트에 비해서 캐릭터 서사도 그저 그렇고 성별도 바뀌어서 게임 팬들에겐 좋은 소리를 못 들었으나, 정체가 뻔한 제이슨 토드가 아닌 오리지널 캐릭터여서 괜찮게 보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